*다 뜯지 않고 남은 영양분을 계속 가저가게 두셔야 

새순이 굵게 자랍니다.

*정상적으로 시든 하단의 갈변잎은 뜯어내시면 됩니다.

물을 주고 하루가 지나도 처짐현상이 지속된다면 

봄이라면 분갈이,겨울엔 영양제를 추천드립니다.

(전문가를 통해 단풍나무와 구별필요!)

(액체형 앰플 영양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나친 수분 공급으로

뿌리를 상하게 할수 있음으로 알약형을 추천해 드립니다.)

반 양지 지역에서 화분 흙을 쬐어 말린뒤

경과를 지켜보세요

(물로 잎의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것은 좋은행동 입니다.)

(늦은오후의 햇살 또는 아침에 서서히 떠오르는 햇살이 좋습니다.)

*4번째는 매우위험 상태입니다.*

뿌리가 뻣어나가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 받아야 하는데 불가한경우

*비싼 돈 시간들여 연구한 어떤 학술지에서도

과학적 근거를 볼수 없습니다.

*잘자라는 식물에게 먹어봣을리 없는 음식으로

시련을 주지마세요!

(꼭 꼭!과학적으로 입증된 물과 비료를 추천합니다!)

(정수기 물은 영양이 없습니다.수돗물,화장실물이 좋습니다.)

*길에서 파는 식물들 중 스티로폴로 배수 구멍을

막아 심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독된 스티로폴-연탄제는 식물 성장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흙의 공간을 주어 뿌리 생장에 도움이 됩니다.!)

(화분으로 분갈이 시에 물이 잘빠지는지

꼭! 꼭! 확인해 주세요!)

벌레(진드기,힌털,힌액체,땅파리),병균에 의한 감염이 있습니다.

정규가게(자리잡고파는) 식물이

흙이 감염에 걸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햇빛과 환풍결핍으로 인한 감염이 대부분이므로 

잠깐의 수고로(햇볓쬐주기,환기시키기)

식물과 함께 오래오래 힐링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자를 반으로 잘라 흙위에 하루정도 놓아두면 땅파리 유충이 확인이 됩니다.)

(프로킬(약) ,약국 과산화수소:물=200g:1티스푼으로 소독해도 무방)

(번거로우니 식물 벌래약 사시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